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스 트레이야 (문단 편집) ==== [[제다이 엑자일]]과의 만남 ==== [[파일:external/images1.wikia.nocookie.net/Kreia.jpg|width=128]] > [[메타 발언|"죽은 자들 사이에서 원하는 것을 찾고 있나?"]] ("Find what you are looking for amongst the dead?")[* 첫 등장 시의 대사. 엑자일이 시체 안치소의 시신에 있는 아이템을 털자 갑자기 일어나면서 한 말이다.] 다시 한 번 떠돌이 신세가 된 크레이아는 시스 로드의 정체성을 숨긴 채, 제다이 기사단 시절 자신의 제자였던 '''엑자일'''을 찾아나선다. 본디 "포스란 만물에 깃들어 있고 특히 생명체에게는 그 생명력의 원천이 된다고 믿어졌으므로 포스와 분리된 삶이란 존재할 수가 없다..."는 게 통설이었다. 그러나 반례가 있었는데, 그게 바로 제다이 엑자일이었다. 엑자일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포스로부터 분리된 채 생명을 유지하고 있었다.[* 자세한 사항은 제다이 엑자일 항목을 참조.] 크레이아는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포스 자체에 치명타를 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획을 구상했다. 때마침 제다이 마스터 '에이트리스'는 제다이를 절멸 직전까지 몰아간 시스를 불러내기 위한 미끼[* 엑자일은 제다이이기 때문에 제다이를 죽이는 데 혈안인 시스가 스스로 나타날 거라고 생각했다.]로 사용하기 위해, 엑자일을 공화국 영역 내로 불러들이면서 그 정보를 흘린다. 이 정보를 접한 크레이아는 공화국 전함 하빈저 호에 있던 엑자일을 [[에본 호크]]에 옮겨, 엑자일을 노린 다스 사이온의 기습을 피해 [[페라구스 II]]의 소행성대에 위치한 채굴 기지로 피신하기에 이른다. 채굴 기지에서 엑자일과 함께 탈출하는 도중, 크레이아는 하빈저 호를 탈취하여 그 곳까지 엑자일을 쫓아온 다스 사이온과 대결하게 된다. 그러나 니힐러스에게 힘을 빼앗긴 크레이아는 사이온을 제압하기엔 역부족이었고[* 사이온은 역대 최강의 시스 로드중 한명으로 불릴 정도의 강자이다.(비록 니힐러스에게는 밀리는 굴욕을 보이지만) 니힐러스에게 힘을 빼앗기지 않았어도, 사이온을 쉽게 이기지는 못했을 것이며, 특히 불사신인 사이온을 죽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.], 결국 사이온의 공격에 왼팔을 잃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